[경기일보] 한국GM 법인분리 강행… 인천 뿔났다

관리자
발행일 2018-10-22 조회수 329

[경기일보] 한국GM 법인분리 강행… 인천 뿔났다

한국GM이 2대 주주 산업은행과 노조의 반대에도 법인 분할 및 연구분야 신설법인 설립안을 주주총회에서 의결해 인천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인천시는 무상 제공했던 부지의 회수 검토에 나섰으며 정당과 시민단체 등도 한국GM의 일방적 조치에 반대 의사를 표출하고 나섰다

2018. 10. 22 양광범 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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