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한국GM 법인분리 강행… 인천 뿔났다한국GM이 2대 주주 산업은행과 노조의 반대에도 법인 분할 및 연구분야 신설법인 설립안을 주주총회에서 의결해 인천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인천시는 무상 제공했던 부지의 회수 검토에 나섰으며 정당과 시민단체 등도 한국GM의 일방적 조치에 반대 의사를 표출하고 나섰다2018. 10. 22 양광범 기자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