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후보들이 인천에 어떤 약속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전국 대비 인천의 지역총생산(GRDP) 비중이 감소 추세에 있다"며 "수도권정비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의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22. 1. 3. 최태용 기자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8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