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인천 여야 정치권, 적수 사태 ‘국비확보’에 힘써야”인천경실련은 “적수 사태의 원인을 진단하고 혁신방안을 찾으려면 시에 우호적인 이해관계 집단을 견제·감시할 시민단체 참여가 절실하다”며 “협치 시정을 위해 위원회 구성을 재고하고, 주민·시민단체의 참여폭도 넓혀야 한다”고 부연했다.2019. 7.29 김갑봉 기자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