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여야 정치권 '지역맞춤 총선 공약' 개발 착수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대로 간다면 수년간 케케묵은 공약들만 반복된 채 총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기존 정치인(현역)들의 공약 이행도를 평가하고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그래야만 각 정당이 정신 차리고 유권자로부터 검증받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23 유진주 기자

[경인일보] 여야 정치권 '지역맞춤 총선 공약' 개발 착수 (http://ww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