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시설공단·부평구 관리 소홀 탓 관행화한 가족공원 불법 호객

관리자
발행일 2021-11-04 조회수 387

[경기신문] 인천시설공단·부평구 관리 소홀 탓 관행화한 가족공원 불법 호객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제보자 보호는 당연한 것이고, 부평구는 영상을 근거로 자체적으로 판단해 행정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또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시설에서 불법 호객행위가 있었다면 공단에 책임이 있다. 구의 행정조치 결과를 기다린 다음 후속 대응을 하겠다는 미온적 태도보다 불법 호객행위가 발생한 것에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갖고 공단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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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3.  조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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