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인천복지재단, 전문성·리더십 없으면 해체해야

관리자
발행일 2019-09-27 조회수 286

[서울매일]인천복지재단, 전문성·리더십 없으면 해체해야

인천경실련은 “복지시설관리공단 성격의 사회서비스원이 재단 산하기관으로 출범하면 재단은 민간복지법인과 갈등을 빚다가 줄 세우기, 옥상 옥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면서 “혹여 대표의 전문성 없는 낙하산인사 문제로 번지면 대책이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2019. 9.23 정순학 기자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624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