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외] 민간개발 사업 추진 해수부 공무원 SPC 대표이사로…'해피아' 논란 불지펴

관리자
발행일 2021-08-04 조회수 383

[더팩트] 민간개발 사업 추진 해수부 공무원 SPC 대표이사로…'해피아' 논란 불지펴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을 공공개발에서 민간개발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이 사업을 추진한 전직 해수부 직원이 민간개발 SPC의 대표이사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879654.htm

2021. 8. 4. 차성민 기자

 

[인천in] 인천시민단체,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철회 요구 - 김영빈 기자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15

[코리아쉬핑가제트] IPA, 인천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일용직 근로자 대기실 개선 - 홍광의 기자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1234


[내외일보] 시민단체,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짬짜미'추진 의혹 해명 요구에 나서 - 최장한 기자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116


[인천투데이] 인천신항 ‘해피아’ 의혹 일파만파··· 해수부 해명 요구 확산 - 이종선 기자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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