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지역 교사·원어민교사 44명 이태원 방문…서구청 공익요원 확진,‘고삐 풀린 공직자 거리두기’ 코로나 2차 위기

관리자
발행일 2020-05-13 조회수 309

[경기일보] 인천지역 교사·원어민교사 44명 이태원 방문…서구청 공익요원 확진,‘고삐 풀린 공직자 거리두기’ 코로나 2차 위기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공적영역 종사자로 사회적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적절하지 않은 행태를 보인 것”이라며 “소속 직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기관장들도 책임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 5. 12 김경희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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