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역 현안 실종, 후보·정당간 비방전 가열”[2024 총선]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번 선거는 후보간, 정당간 경쟁이 너무 치열해 지역 현안이 실종되고 정쟁으로 치닫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 논의가 뒷전으로 밀려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24.03.11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현안 실종, 후보·정당간 비방전 가열”[2024 총선](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