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 “인천시 남북교류사업, 경기·강원에 비해 처져"

관리자
발행일 2018-12-03 조회수 328

[인천in] 남북관계의 ‘해빙 무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정책화하고 있는 남북교류 활성화 사업 방향에 대해 일부 검토 및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인천시와 경인방송이 각각 주최 및 주관해 29일 송도지구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서해 평화수역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는 남북관계에 대해 연구한 교수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및 언론인,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18.11.30 배영수 기자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6714&thread=001004000&se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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