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인천시의회 건교위, 무능의 소치…소관업무 산업위에 빼앗겨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무능하기 때문에 자기 역할을 찾아먹지 못한 것이다"며 "해당 상임위에서 자기 밥그릇을 못 챙겼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상임위를 구분할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2022.09.28 김재경 기자인천시의회 건교위, 무능의 소치…소관업무 산업위에 빼앗겨 - 더팩트(new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