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끝나지 않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원인 모르니 불안 여전”

관리자
발행일 2019-06-19 조회수 293

[한겨레] 끝나지 않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원인 모르니 불안 여전”

19일째 붉은 수돗물 신고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윤호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회장은 “붉은 수돗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고, 주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여전하다”고 전했다. 인천경실련,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붉은 수돗물 발생 이후 보여준 인천시의 행정에 대해 ‘무능 행정’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2019. 6.17 이정하 박기용 기자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8981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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