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인천 경실련, ‘군산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계획‘ 일방 행정 전형 비판

관리자
발행일 2018-12-26 조회수 341

[인천뉴스] 인천 경실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군산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계획은 반 시장적․반분권적 일방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재검토 돼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한국GM ‘실사보고서’ 및 ‘법인 분리 사업계획서 분석결과’ 공개 등을 요구했다.

인천 경실련은 26일 논평을 통해 "지난 18일, 정부가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발전과 직결된 현안을 시민의견 수렴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26 양순열 기자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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