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정원 증가 ‘수도권’ 탓 후순위 밀리나…인천대 공공의대는 여전히 요원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2.07. 조회수 115

[경기일보] 정원 증가 ‘수도권’ 탓 후순위 밀리나…인천대 공공의대는 여전히 요원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의 의대 정원은 부산의 의대 정원에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비수도권을 집중 배정한다는 원칙은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야 모두 정치적 셈법에 따라 공공의대법이 지금 법사위에 계류해 있는데, 올해 총선 때문에 처리 여부가 불투명해 안타깝다”고 했다.

2024.02.06 박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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