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 선거판 고소·고발 난타전…과열 양상 속 정책은 실종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후보자들의 네거티브 공방은 스스로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뿐”이라며 “유권자의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거가 일주일 남짓 남은 지금이라도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2022.5.24. 조경욱 기자인천 선거판 고소·고발 난타전…과열 양상 속 정책은 실종 (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