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정부, 군산 중고차수출단지 시장논리 무시행위"

관리자
발행일 2018-12-27 조회수 318

[경인일보] 정부가 전북 군산항 인근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최근 발표하자, 인천 항만업계에서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26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군산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은 반(反)시장, 반(反)분권 일방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정부는 군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8.12.27 김주엽 기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122601000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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