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4·15 총선 인천고법, 선거판 '찬밥 신세'

인천경실련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인천주권찾기캠페인조직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5개 정당 인천시당을 대상으로 인천고법 설치 및 해사법원 본원 인천 유치에 대한 공약 채택 여부를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들 인천시당 모두 추진 또는 채택하겠다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2020 4.10.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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