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대선 앞둔 인천 현안발굴? 참신함 없었다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번 공약은 시가 그동안 풀지 못한 주요 현안과 민원을 대신 제안하는 역할로 비춰질 수 있는 등 한계가 보인다"며 "각 분야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의견 또는 인천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담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13512021. 10. 27. 김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