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대선 앞둔 인천 현안발굴? 참신함 없었다

관리자
발행일 2021-10-28 조회수 364

[기호일보] 대선 앞둔 인천 현안발굴? 참신함 없었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번 공약은 시가 그동안 풀지 못한 주요 현안과 민원을 대신 제안하는 역할로 비춰질 수 있는 등 한계가 보인다"며 "각 분야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의견 또는 인천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담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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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7.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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