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창간 34 특집 - 인천시정 나아갈 길, 시민단체에 묻다

관리자
발행일 2022-07-21 조회수 440

[기호일보 창간 34 특집] 인천시정 나아갈 길, 시민단체에 묻다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가 집주인 마냥 내부 공간공간마다 사용처를 소개한다. 김 대표는 이곳을 마지막 관사로 사용한 최 전 시장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기 전까지 사무실로 사용했다.

이처럼 ‘인천’에 본사를 둔 기호일보와 ‘인천’ 대표 시민단체 대표들과 ‘인천’의 해묵은 정치 현안을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온 ‘인천’시민愛집에서 풀어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다양한 갈등 구조의 중심에 인천시가 있지만 소통과 협치 행정은 한낱 구호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질적인 거버넌스 행정에 대한 각 대표들의 생각을 창간 34주년 즈음에 활자로 남긴다.

22. 7. 20.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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