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창간 34 특집] 인천시정 나아갈 길, 시민단체에 묻다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가 집주인 마냥 내부 공간공간마다 사용처를 소개한다. 김 대표는 이곳을 마지막 관사로 사용한 최 전 시장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기 전까지 사무실로 사용했다.이처럼 ‘인천’에 본사를 둔 기호일보와 ‘인천’ 대표 시민단체 대표들과 ‘인천’의 해묵은 정치 현안을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온 ‘인천’시민愛집에서 풀어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또 다양한 갈등 구조의 중심에 인천시가 있지만 소통과 협치 행정은 한낱 구호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질적인 거버넌스 행정에 대한 각 대표들의 생각을 창간 34주년 즈음에 활자로 남긴다.22. 7. 20. 안재균 기자[창간 34 특집] 인천시정 나아갈 길, 시민단체에 묻다 < 창간 34주년 < 특집 < 기사본문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