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산적한 현안 책임질 IPA사장…박 시장 의지에 달렸다

관리자
발행일 2020-02-27 조회수 313

[인천일보] 산적한 현안 책임질 IPA사장…박 시장 의지에 달렸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IPA의 경우 역대 사장 5명 중 4명이 해수부 출신이며 직전 사장은 해수부 유관기관으로 자리를 옮겨가기 위해 중도 사퇴한 전력이 있다"며 "박남춘 시장이 해수부 출신이라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데 해수부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0 2.27 김칭우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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