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최저임금 대폭 인상 2년차 우려했던 제조업체의 인력 감축이 현실로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부도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등 산업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2020년 최저임금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영세업체를 위한 지원을 통해 업체가 기존 고용은 유지하고 신규 채용은 늘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 7.29 강정규 기자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