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 외] 공석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누가 적임자?인천경실련은 "SL공사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면접을 통과한 3명(1명은 환경부 출신 퇴직공무원, 2명은 지역 정치인)의 후보를 환경부에 추천했다"며 "환경부는 낙하산 인사 관행을 깨고 지역과 소통하며 인천시의 공사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신임 사장을 임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