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 갈등의 골 깊어지나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 등을 둘러싸고 인천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두개로 갈려 갈등을 빚고 있다.인천경실련과 평화복지연대는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가칭) 건립 준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반쪽짜리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이라며, 모두 네 차례에 결쳐 비판 성명을 냈다.2018. 6. 27 양순열 기자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