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위기의 인천광역버스- 하. 전문가 제언

관리자
발행일 2018-08-20 조회수 350

[경기일보] 위기의 인천광역버스 - 하. 전문가 제언

인천시 광역버스 업체가 노선 폐쇄 입장을 철회하면서 인천~서울 간 교통대란 사태는 막았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단계적 시행 등으로 업체의 재정 적자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시가 광역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전문가들은 중앙 정부의 재정 지원과 수도권 광역교통청 설치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2018. 8. 19 이승욱 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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