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 끝 안 보이는 인천시체육회 내홍 - 자리 욕심에 어설픈 공세…더 공고해진 강인덕 체제

관리자
발행일 2018-07-25 조회수 360

[인천일보] - 끝 안 보이는 인천시체육회 내홍 - 자리 욕심에 어설픈 공세…더 공고해진 강인덕 체제

"최근 인천 체육계를 둘러싼 각종 현안들이 올해 안에 풀릴 수 있을까요.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인천시체육회 회장 선출 등 현재 인천 체육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들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인천 체육계에 퍼지고 있다.

2018. 7. 24 이종만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20071#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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