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인천복지재단, 운영 허점 속속 노출

관리자
발행일 2019-09-27 조회수 298

[중부일보]인천복지재단, 운영 허점 속속 노출

인천경실련은 23일 논평을 통해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복지재단은 인천시의회로부터 40%대의 높은 결원상태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산 집행에 대해 질타를 받았다”며 “당시 인천복지재단 유해숙 대표이사가 미리 채용된 직원들과 손발을 맞추기 어렵다고 토로해 전문성과 리더십 논란을 예고했다”고 주장했다.

2019. 9.23 조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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