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민선8기_유정복號 전망과 과제 - ② ‘뉴홍콩시티’ 글로벌 금융허브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4자 합의뿐 아니라 이곳을 채울 콘텐츠에 대한 주민 협의가 선행돼야 하는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수도권매립지 활용방안을 공약에 담았다는 의의가 있는 만큼, 현실성 있는 공약 실현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2.6.7.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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