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코로나19 직격탄 인천 '간이주점' 2년새 400여 곳 문닫아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각 업종들의 타격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간이주점·호프집 등의 업종이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으로 인한 타격 정도에 따라 업종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06782021. 8. 29. 신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