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외] “의료취약지역 인천에 공공의대 설치를…공공의료 확충 형평성 따질 문제 아냐”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공공의료 확충 문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현안이 돼야 한다”며 “정부는 지역간의 갈등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제시된 대안과 합의기구를 통해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2023.06.28 박소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