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 내항 1·8부두 개발 부지 ‘용도 번복’ 논란이와 관련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을 위해 이 부지를 시가 매입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 같이 되돌리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재검토 및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했다.2022.10.12 이승훈 기자인천 내항 1·8부두 개발 부지 ‘용도 번복’ 논란 - 경기일보(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