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시 산하기관ㆍ기업 '낙하산 인사'에 비판 여론 확산

관리자
발행일 2019-02-14 조회수 306

[연합뉴스] 인천시 산하기관ㆍ기업 '낙하산 인사'에 비판 여론 확산

인천경실련은 "박 시장 취임 초기부터 정무부시장, 감사관, 대변인, 브랜드담당관, 소통담당관, 평가담당관, 중앙협력본부장 등을 공모했지만 내정자가 있다는 소문 속에 사실상 '무늬만 공모'로 끝났다"며 "최근에는 시 산하 특수목적법인(SPC)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 대표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전 시의원이 취임해 '범법자 임명 논란'까지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9. 2.14 신민재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4109700065?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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