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인천뉴스]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 총력전[ 김송원 ㅣ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신항 공공개발은) 내항 1,8부두 공공개발과 맥을 같이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항만업 단체들과 경제계에서 (항만배후단지) 골공개발의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주장했고,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대선, 지선에서 각 정당으로부터 공공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약으로 채택받은 바 있습니다. 22.8.3. 배상민 기자우리동네 B tv (skbroadb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