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시 시민정책 네트워크에서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탈퇴하면서 민·관협치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19일 인천경실련은 19일 열린 시민정책 네트워크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탈퇴 의사를 밝혔다.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시가 민·관협치를 위해 민선 7기가 확대한 것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다양한 시민단체가 참여 중이다.2018.12.19 이승욱 기자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