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항만공사 사장 또 다시 ‘해피아’ 차지 우려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논공행상 식의 인사가 되어서는 안되고, 실력있는 사람이 오는 것이 맞다”며 “기본적으로 인천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있는 사람이어야 임기기간을 지키고, 성과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 12.13 이민수 기자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