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親與도 비판 쏟아낸 '24조 예타 면제'

관리자
발행일 2019-01-30 조회수 293

[조선비즈] 親與도 비판 쏟아낸 '24조 예타 면제'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지자체 나눠 먹기 예타 면제를 결정한 문재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대규모 토건 사업은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깨고 경제성이 불투명한 토건 사업까지 무더기로 허용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혈세 낭비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2019. 1.30 최규민 기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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