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인천e음 상조가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건가요?"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e음은 인천시의 고유 브랜드다"며 "인천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브랜드를 민간업체가 마음대로 사용할 경우 자칫 공공성이 부여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가 시장경제에 과도하게 개입한 셈이다"고 덧붙였다.2020. 10. 4. 정민교 기자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48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