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시, 재택치료 지정 병원 불법 건강모니터링 봐주기 도넘어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시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것은 봐주기로 볼 수 있다”며 “시의 수사의뢰는 불가피하다”고 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진료지원시스템에 대한 조사 권한이 없어서 조사하지 못하는 상태”라며 “특별히 언급할 말이 없다”고 했다. 22.6.8. 이지용 기자인천시, 재택치료 지정 병원 불법 건강모니터링 봐주기 도넘어 (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