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이코노미] GS건설도 ‘신만 배후단지 조성’ 진출···알토란 땅 장기투자 나서나

관리자
발행일 2022-06-27 조회수 452

[시사저널이코노미] GS건설도 ‘신만 배후단지 조성’ 진출···알토란 땅 장기투자 나서나

 

시민단체 역시 민간 개발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송원 인천 경실련 사무처장은 “항만법 개정하자마자 HDC현산이나 태영건설, GS건설 같은 자본력 두둑한 건설사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부동산 장기투자 아니겠나”라며 “민간이 개발하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임대료를 높게 책정한다. 배후부지 활성화에 역행할 것이기 때문에 항만공사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2. 6. 24. 노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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