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지자체 공공의대 신설 유치 경쟁…전문가들 실효성 없어

관리자
발행일 2023-02-23 조회수 871

[메디칼업저버] 지자체 공공의대 신설 유치 경쟁…전문가들 실효성 없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을 향해 경고하고 나섰다. 공공의대법 제정과 의대정원 확대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막는 정당과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보공개운동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천 경실련 측은 지난 1월 인천시장에게 국립대병원 유치와 인천 제2의료원 건립,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신설 등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정책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인천 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이 인천지역 공공의료 설립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범시민 대책기구를 제안하기도 했다.

2023.02.23 박서영 기자
지자체 공공의대 신설 유치 경쟁…전문가들 실효성 없어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