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외] "의대정원 1000명 증원하라" 경실련, 의료공백 해소 촉구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의료인력난으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가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처장은 “인천은 수도권인데 경북, 전남과 함께 올해 의료취약지에 포함됐다”며 “필수진료과목에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건 대도시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인 만큼 공공의대를 꼭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2023.05.25 이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