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GTX-C 노선 휘나" vs "서초동 법원가라"… 계양을 공방 확산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3-18 조회수 121

[경인일보] "GTX-C 노선 휘나" vs "서초동 법원가라"… 계양을 공방 확산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총선은 특히 인천지역 인사가 아닌 전략 공천 등에 의해 선출된 인물이 많아 인천의 현안이 아닌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이른바 '팬덤' 정치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동떨어진 이슈로 정쟁만 벌일 경우 후보자 검증이나 투표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2024.03.18 변민철·백효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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