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녹조 미추홀참물 현실로...기준초과로 '음용 부적합'

관리자
발행일 2019-08-05 조회수 284

[중부일보]녹조 미추홀참물 현실로...기준초과로 '음용 부적합'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해야할 의무가 있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존재 이유가 없게 됐다”며 “늦었지만 이같은 녹조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속히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 7.24 정민교 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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