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019 인천경실련 회원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개최 알림

관리자
발행일 2019-03-12 조회수 4744


1. 보도를 요청합니다.

 

2.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은 ‘2019 회원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을 오는 3월14일(목),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지하 1층)에서 개최합니다.

 

3. 우선 1부 회원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 및 예산(안) 승인 절차를 밟고, 공동대표 및 21기 집행위원을 선출합니다. 임기가 만료된 남흥우 공동대표의 노고에 답하기 위해 공로패 전달식을 마련했습니다.















선출 직위 추천()
공동대표 ▲ 김근영 / 1960년생 (연임)

- 인하대학교 법학과 졸업

- 인천경실련 자문위원, 공동대표 / 현 사단법인 인천플러스 대표이사

▲ 김연옥 / 1965년생 (신임)

-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 인천경실련 집행위원, 감사, 집행위원장 / 현 슈퍼노트 대표

▲ 이종엽 / 1963년생 (신임)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인천지방변호사회장 / 현 대한변협 총회 부의장,

법무법인 케이앤피 공동 대표변호사
집행위원 최 현 전국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연합회장 등 22명

 

4. 2부 후원행사에선 인천경실련 ‘사회정의상’ 시상식과 21기 집행위원 등 임원 소개가 이어집니다. 이번 사회정의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입니다. 서해 평화와 해양영토 수호에 헌신해온 해경은 인천시민에겐 “해경 부활, 인천 환원” 운동의 상징입니다. 해경을 응원하고, 인천 환원을 자축하는 의미로 이 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시상입니다. 이어 신임 임원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역대 수상자 소개

첫 번째 수상자는 1994년 ‘인천세무비리사건’ 당시 세도(稅盜)를 잡은 4명의 경찰공무원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2003년 6월, 인천∼청도를 시발로 7개의 인천․중국 항만 간 정기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하는데 애쓴 2명의 지방신문 기자였습니다. 세 번째는 2011년 인천 북항 한진중공업 부지의 용도변경에 따른 지가차익 환수(애초 400억 원 → 2,600여억 원)에 나선 인천시청 도시계획과 공무원이었습니다.

 

5. 창립 27주년을 맞는 인천경실련은 젊고, 보다 새로워진 임원진과 함께 인천의 발전과 인천의 정체성 찾기 운동에 더욱 매진코자 합니다. 저희 활동기조인 정치적 중립, 정부지원 0%를 지켜나가겠습니다. 깊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경실련 2019 회원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안내 ■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9년 3월 14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지하1층)

 

  1. 행사일정


 










1 : 회원 정기총회 (오후 6307) ※ 진행 : 김근영 공동대표
◉ 개회선언 -------------------------------

◉ 2018년 감사 보고 ------------------------

◉ 2018년 사업 및 결산보고 ------------------

◉ 2019년 사업 및 예산(안) 승인 --------------

◉ 공동대표, 감사, 집행위원 선출 --------------

◉ 공로패 전달식 ---------------------------

◉ 폐회 선언 ------------------------------
김근영 공동대표

김선홍 감사위원

김송원 사무처장

김송원 사무처장

김근영 공동대표

남흥우 前 공동대표

김근영 공동대표










2 : 후원의 밤 (오후 78) ※ 김연옥 집행위원장
◉ 축하공연

◉ 2018년 인천경실련 활동보고

◉ 개회사

◉ 인천경실련 〈사회정의상〉 시상식 - 대한민국 해양경찰

◉ 축사 및 내빈 소개

◉ 인천경실련 임원 인사 및 소개

◉ 기념촬영 및 만찬

 

< 끝 >


 

2019. 3. 12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붙임 자료 :  보도요청 공문 및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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