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前 인천시의원·국회의원 형 금곡동땅 구입 무렵 부인들은 대곡동 땅 공동 소유

관리자
발행일 2021-04-13 조회수 302

[중부일보] 前 인천시의원·국회의원 형 금곡동땅 구입 무렵 부인들은 대곡동 땅 공동 소유
12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본인 이름으로, 배우자 이름으로, 그 다음은 차명으로 땅을 샀을 가능성이 크다"며 "경찰은 수사의 범위를 늘려 발본색원해야 한다.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늘려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준 모두가 수사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4. 12. 정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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