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사용 종료 ‘코앞’ 대안 마련 ‘눈 밖’

관리자
발행일 2020-04-27 조회수 349

[기호일보] 사용 종료 ‘코앞’ 대안 마련 ‘눈 밖’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는 이미 늦은 상황이라 이제부터라도 빨리 매립지 문제를 공론화해서 종료를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만 단순히 외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종료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 4.27 조현경 기자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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