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인천 수돗물 피해신고 줄었지만…일부지역 이물질에 주민 `불안`인천경실련은 논평을 통해 “이번 사고로 박남춘 인천시장의 ‘365일 안전안심 도시’ 공약이 무색해졌다”며 “박 시장이 이를 만회하려면 상수도사업본부의 인적·조직적 쇄신대책 등이 담긴 물관리 개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9. 6.11 이종일 기자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0440662252073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