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인천 수돗물 피해신고 줄었지만…일부지역 이물질에 주민 `불안`

관리자
발행일 2019-06-14 조회수 298

[이데일리] 인천 수돗물 피해신고 줄었지만…일부지역 이물질에 주민 `불안`

인천경실련은 논평을 통해 “이번 사고로 박남춘 인천시장의 ‘365일 안전안심 도시’ 공약이 무색해졌다”며 “박 시장이 이를 만회하려면 상수도사업본부의 인적·조직적 쇄신대책 등이 담긴 물관리 개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 6.11 이종일 기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04406622520736&mediaCodeNo=257&OutLnkChk=Y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