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기념사업 인력·예산 전무… 스포츠 시설 활용도 제대로 못해

관리자
발행일 2019-09-27 조회수 292

[기호일보] 기념사업 인력·예산 전무… 스포츠 시설 활용도 제대로 못해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그동안 인천 시민단체와 체육계가 인천 아시안게임의 유산사업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했음에도 인천시는 여전히 외면하고 있다"며 "그 사이 인천은 아시안게임 인적 자원 유실로 유산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여의치 않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는 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 9.17 최유탁 기자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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