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펙트] 인천시 토지주와 사전 협의 후 '영흥 자체매립시설' 최종 후보지 선정(?)이에 대해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4자 협의체 협의를 앞두고 인천시가 진행한 자체 매립지 선정 결과를 보면 투명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요식행위의 전형"이라며 "이 같은 결과는 인천시가 시민을 무시한 사기행각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2021.4. 25. 엄태규 기자http://news.tf.co.kr/read/national/185667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