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경실련(창립 27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발행일 2019.10.21. 조회수 1261

 

지난 10월 17일(목), 〈2019 인천경실련(창립 27주년) 후원의 밤〉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 슬로건은 〈인천을 이야기하다〉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환경정의(수도권매립지 해법 찾기), 사회정의(비민주적 인천복지 전달체계 철회 요구), 경제정의(항공안전을 위한 MRO단지 조기 조성), 역사정의(인천역사달력 오류 바로잡기), 조세정의(AG 법인세 형평성 제기) 등 인천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당사자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며, 분야별 인천 이야기를 만든 내용을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인천경실련은 현장 주민과 함께 “정의를 실현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공동대표님들의 여는 이야기와 함께 저희 행사를 축하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천경실련운동의 변화를 자축하기 위한  공연은 〈미추홀 오페라단〉의 이도형(베이스) 단장과 김상혜(소프라노) 선생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오신 내빈 여러분께 임원분들과 인사를 드리고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경실련은 ▲정치 중립 ▲정부지원금 0% ▲인천정체성 찾기 원칙을 고수하며, 주민과 함께 생활밀착형 시민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