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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기호일보]적자 허덕 인천의료원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08-08-11 10:39     조회 : 3855    
적자 허덕 인천의료원
인천대와 통합 재추진 
시,최악의 경우엔 민간매각도 검토
 
 2008년 07월 28일 (월) 20:36:14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인천시가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의료원에 대해 민간매각을 포함한 다각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매년 20억 원 이상의 적자에 시달리고 연간 10억 원에서 15억 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의료원의 활로를 찾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인천시는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의료원의 재정적자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대학교와의 통합을 포함한 매각과 민간위탁 등의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올 초 추진했던 인천대와의 통합을 재추진해 내년 3월 송도 이전과 국립대 전환시점에 맞춰 통합을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으로, 국립대 의대부속병원으로 전환되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처럼 인천의료원을 의료전문법인에 위탁, 인력은 물론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통한 새로운 의료시스템을 도입해 경영 개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민간기관에 인천의료원을 매각하는 방법은 현재의 경영구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되고 있는 방법이다.

이 경우 인천의료원의 경영 개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서민, 행려자, 의료급여환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한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시는 중장기 대책으로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인천의료원의 합리적인 활로 모색을 위해 인천발전연구원에 정책과제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인천의료원에 대해서는 민간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며 “인천의료원은 효율성만을 앞세울 수 없는 만큼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고 민간매각은 최악의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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